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진, 보유하고 있는 대한항공 지분 재매각 추진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5-07-15 22:00: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진이 대한항공 지분 매각을 다시 추진한다.

한진은 15일 장 종료 직후 한진이 보유한 대한항공 지분 579만2천여 주(7.95%)에 대한 기관 투자자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 수요예측에 들어갔다.

  한진, 보유하고 있는 대한항공 지분 재매각 추진  
▲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매각가격은 이날 대한항공 종가인 3만9450원을 기준으로 4.4% 할인율이 적용된 3만7700원이고 매각주관사는 모건스탠리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2013년 8월 대한항공을 지주사 한진칼과 대한항공으로 인적분할하며 지배구조 개편작업을 시작했다. 유예기간 2년이 끝나는 7월 말까지 대부분 작업을 완료해야 한다.

한진이 대한항공 지분을 매각하는 이유는 지주회사체제에서 자회사끼리 서로 지분을 보유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한진그룹은 현재 지주사 한진칼이 자회사로 대한항공과 한진을 거느리고 있는 구조다.

한진은 지난 8일 대한항공 지분 전량을 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하려 했으나 중국증시 폭락사태로 불발되면서 이번에 다시 매각에 나서게 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반도체주 하락 원인은 '인플레이션 심화 우려' 지목, "AI 데이터센터 투자 위축 가능성"
삼성전자 "노조 결렬 선언 매우 유감, 마지막까지 대화하겠다"
키움증권 "한화생명 기초체력 회복세 이어질 것, 자회사 성장 기대감도 유효"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 상장에 2분기도 1조 원대 순이익 전망"
비트코인 1억1927만 원대, 전문가들 엑스알피 강세장 가능성 제기
하나증권 "글로벌 D램 수요 2030년까지 5배 성장, 반도체주 반발 매수세 유입 기대"
IBK투자 "신세계 목표주가 상향, 명품 판매 늘고 고가 소비 고객층도 두터워"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