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P, LG전자 신용등급 'BBB'와 등급전망 '안정적' 유지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10-25 11:29: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LG전자 신용등급을 유지했다.

S&P는 25일 LG전자의 장기발행자 신용등급과 등급전망 기존과 같이 ‘BBB’와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S&P, LG전자 신용등급 'BBB'와 등급전망 '안정적' 유지
▲ 정도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

S&P는 LG전자가 생활가전(H&A)및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부의 견고한 실적을 바탕으로 꾸준한 실적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S&P는 “LG전자는 상반기 생활가전 및 TV사업부 영업이익률이 글로벌 경쟁사보다 높은 10%를 보였다”며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우수한 브랜드 이미지와 품질, 프리미엄 경쟁력을 바탕으로 향후 2년 동안 업계 평균을 넘는 6~9%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핵심사업부의 양호한 수익성과 현금흐름이 스마트폰 실적 부진과 자회사 LG디스플레이의 영업손실 확대를 상당부분 상쇄할 것으로 예상했다.

LG전자 스마트폰사업은 취약한 시장지위와 경쟁심화를 고려할 때 향후 1~2년 동안 영업손실을 지속할 것으로 바라봤다.

LG디스플레이는 올레드 판매를 확대하고 LCD사업을 구조조정해 2020년 영업손실 규모를 전반적으로 줄여 나갈 것으로 전망됐다.

S&P는 “LG전자 신용등급이 향후 12개월 내에 상향조정될 가능성은 낮다”면서 “핵심사업부의 시장지위를 강화하고 상각전영업이익(EBITDA) 대비 조정차입금 비율을 1.0배 이하로 상당기간 유지하면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