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철원군 민통선 안 멧돼지에서 12번째 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2019-10-22 10:44: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철원군 민통선 안 멧돼지에서 12번째 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 21일 기준 야생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 현황. <환경부>
강원 철원군의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안에서 발견한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나왔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19일 강원 철원군 원남면 죽대리의 민통선 안에서 발견한 멧돼지 폐사체로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검출했다고 22일 밝혔다.

현재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된 멧돼지는 모두 12마리로 철원에서만 3마리째다.

이번 멧돼지 폐사체는 정부가 설치한 감염지역 차단용 전기 울타리 안에서 발견됐다. 12일과 16일 각각 확진 판정을 받은 멧돼지가 발견된 진현리와 죽대리의 중간지점이다.

정원화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군부대와 협력해 진현리와 죽대리 일대의 폐사체를 신속히 수색해 제거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한 소비자 잡기 ..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새마을금고 '현미경 감독' 나서는 금감원, 김인 리스크관리 역량 시험대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아성 흔들린다, 김창한 리니지처럼 단일 IP 리스크 맞나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셀트리온 주가 발목 원가율 족쇄 풀렸다, 실적 기대감에 외국인 러브콜 쇄도
'전기차 의무 판매량 2030년 50% 맞춰라', 정부 정책에 업계 "테슬라·BYD만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