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현대리바트, 자체개발 친환경 코팅 표면재를 주방가구제품에 적용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9-10-21 16:45: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리바트가 직접 개발한 친화경소재를 가구제품에 본격적으로 활용한다.

현대리바트는 자체 개발한 친환경소재 ‘강화 PET-향균 코팅 표면재’를 주요 가구제품에 쓴다고 21일 밝혔다.
 
현대리바트, 자체개발 친환경 코팅 표면재를 주방가구제품에 적용
▲ 현대리바트가 직접 개발한 친환경 표면재 '강화 PET'를 활용한 '리바트 키친 5100G' 제품 사진. <현대리바트> 

현대리바트는 모든 주방가구 제품에 강화 PET-향균 코팅 표면재를 우선 적용한 뒤 수납장 등 일부 가정용가구에도 적용하기로 했다.

현대리바트가 개발한 강화 PET-향균 코팅 표면재는 강성과 내열성(열을 가해도 변하지 않는 성질), 내수성(물에 젖거나 물이 배지 않는 성질)이 뛰어난 소재다. 또 유해물질 방출량이 적어 물병이나 유아용 식기 등에 널리 사용된다.

가구업계에서 주로 사용하는 일반 폴리염화비닐이나 폴리프로필렌 표면재보다 품질 면에서도 뛰어나지만 가격이 20~30% 비싸 그동안 일부 고가 가구제품에만 사용해왔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강화 PET-항균 코팅 표면재는 환경보호 측면 외에도 흠집 방지 성능 등을 기존 마감재보다 66%가량 높이는 등 기능성에도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현대리바트는 1999년 친환경 제품 검증 및 내구성 실험 전문조직인 환경기술센터를 세웠다. 그 뒤 모두 74종류의 친환경 접착제, 도료, 표면재 등을 개발해 주요 제품에 활용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1927만 원대, 전문가들 엑스알피 강세장 가능성 제기
하나증권 "글로벌 D램 수요 2030년까지 5배 성장, 반도체주 반발 매수세 유입 기대"
IBK투자 "신세계 목표주가 상향, 명품 판매 늘고 고가 소비 고객층도 두터워"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