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LG생명과학 주가 초강세, 주력 의약품 매출확대 기대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5-07-14 15:39: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생명과학의 하반기 경영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LG생명과학은 필러 이브아르 등 주력제품 매출이 늘고 있어 하반기 실적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LG생명과학 주가 초강세, 주력 의약품 매출확대 기대  
▲ 정일재 LG생명과학 사장.
LG생명과학 주가는 14일 전일에 비해 4.46% 상승한 7만4900원에 장을 마쳤다.
 
LG생명과학 주가는 최근 한달 사이에 30% 가까이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의약품지수 상승폭인 13.8%를 크게 상회했다.

LG생명과학의 하반기 경영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이다.

LG생명과학이 2분기 내놓을 실적을 놓고 전망이 엇갈린다. 증권 전문가들은 그러나 LG생명과학이 하반기로 갈수록 경영실적을 개선할 것이라는 데 대체로 동의한다.

LG생명과학은 지난 3년 동안 매년 200억 원 규모였던 기술수출료가 다소 감소했으나 제미글로, 이브아르 등 수익성이 높은 주력제품들의 매출이 확대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제미글로는 LG생명과학이 국내 제약사중 처음 내놓은 당뇨치료제이고 이브아르는 성형외과 시술에 사용되는 필러 가운데 판매1위 제품이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LG생명과학이 하반기에 주력품목의 매출증대로 실적을 개선할 것”이라며 “이브아르, 제미글로, 유펜타 등 주력품목 매출이 지난해 351억 원에서 2016년 652억 원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배 연구원은 “LG생명과학이 이제 대규모 기술수출료 유입이 없어도 영업이익이 날 수 있는 구조”라며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3.8%에서 2016년 4.8%로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