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KT, 다음 회장 외부 공모와 헤드헌팅회사 추천 23일부터 시작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10-21 11:24: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가 황창규 KT 대표이사 회장의 후임 인선을 위한 외부 후보자 공모를 시작한다.

KT지배구조위원회는 사외 회장후보자군 공개모집과 헤드헌팅회사 추천 절차를 23일부터 11월5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KT, 다음 회장 외부 공모와 헤드헌팅회사 추천 23일부터 시작
황창규 KT 대표이사 회장.

공개모집에 지원하려면 등기우편이나 방문접수 등의 방식을 이용하면 된다.

지배구조위원회는 공개모집에 지원한 후보자와 복수의 전문기관이 추천한 후보자들의 적격성을 조사한 뒤 후보자군을 구성하는 역할을 맡는다.

KT는 2018년 3월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관 개정을 통해 회장 선임 프로세스를 지배구조위원회, 회장후보심사위원회, 이사회, 주주총회로 단계화했다. 

정관 개정에 따라 지배구조위원회는 사내·외 회장후보자군을 구성한 뒤 후보자 조사 과정을 거쳐 회장후보 심사 대상자를 선정하는 작업을 맡게 됐다. 지배구조위원회는 사외이사 4명과 사내이사 1명으로 구성돼있다. 

지배구조위원회가 심사대상자를 선정하면 회장후보심사위원회에서 대상자들을 심사한 뒤 최종후보를 이사회에 상정한다.

이사회에서 확정된 회장후보는 주주총회를 거쳐 회장에 최종 선임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