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후대응
Who Is?
기업·산업
금융
시장·머니
시민·경제
정치·사회
인사이트
JOB+
최신뉴스
검색
검색
닫기
금융
금융
은성수 "수요 있다면 네 번째 인터넷은행 막을 이유 없다"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10-17 18:05: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네 번째 인터넷전문은행을 추가로 인가할 수 있다는 태도를 보였다.
은 위원장은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38차 금융중심지추진위원회’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기존에 은행업 경쟁도를 평가했을 때 인터넷전문은행이 2곳 정도 더 있어도 된다고 했으니 시장 수요만 있다면 막을 이유가 없다”며 “언제 할지를 정할 건 아니지만 원하는 기업이 있다면 열 것”이라고 말했다.
▲
은성수
금융위원장.
금융위원회는 10일부터 15일까지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을 받았다. 모두 3곳이 예비인가를 신청했지만 핀테크회사 비바리퍼블리카가 주축이 된 ‘토스뱅크 컨소시엄’을 제외하면 다른 두 곳은 인가를 받을 가능성이 낮다.
최종구 전 금융위원장이 이번 인가를 사실상 ‘마지막’이라고 표현했었다는 질문에 은 위원장은 “(인가를 받은 기업이) 예상보다 적으면 다시 문을 열 수도 있다”며 “금융당국은 규율과 함께 시장에 유연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이번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과정에서 ‘흥행 실패’라는 지적이 나온 점을 놓고는 동의할 수 없다는 태도를 보였다.
그는 “금융당국이 특별과외나 족집게과외를 해주면서 (인터넷전문은행의) 안 되던 불씨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이라며 “우리 평가로는 최선을 다했다고 보고 (컨소시엄의) 내용도 훨씬 알차졌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윤준영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씨저널
C
스토리
LG유플러스 자체 콘텐츠 제작 없애고 경영 효율화 선택, 홍범식 AI 활용도 조직 간소화에 방점
SK브로드밴드 김성수 정체된 IPTV 시장 뒤흔들까, AI 들고 '3사 과점' 체제 균열 시도
KT 박윤영 취임 앞두고 포트폴리오 재편 관심, IPTV 이탈 막고 통신·금융·미디어 세 축 지켜낼까
많이 본 기사
1
이재용·최태원 베이징서 '경제외교' 총력전, 삼성·SK '미중 갈등' 뚫고 중국 신사업..
2
리튬값 급등에 K배터리 올해 수익성 개선하나, 중국 배터리 가격 인상도 호재로 작용할 듯
3
영화 '아바타: 불과재' 관객 수 500만 눈앞, OTT '모범택시3' 2주 연속 1위
4
'통합HD현대중공업' 특수선 매출 10배 키울까, 이상균 군함 도크 확대로 해외 공략 ..
5
HLB '삼성 신화' 김태한의 바이오 컨트롤타워 가동, 계열사 명운 달린 글로벌 상업화..
Who Is?
우원식 국회의장
외유내강형 5선 의원, 계엄해제 이끌고 국회 정상화 주력 [2026년]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의 회장
SK 반도체·AI에 대규모 투자 주목, 재계 대변인으로 광폭 행보 [2026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방산과 조선 통해 최대 실적 달성, 세 아들에 '3세 경영승계' 중 [2026년]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
경제위기 극복 최우선 과제, 내란종식과 검찰·법원개혁까지 할일 태산 [2026년]
최신기사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미국 전문가 "트럼프 정책에 기후재난 대처능력 약화, 올해 더 심각해질 것"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TSMC 3년간 설비투자 1500억 달러 전망, 골드만삭스 "AI 반도체 수요 급증"
다올투자 "올해 한국 조선사 합산수주 66.5조, 영업이익 10조로 50% 증가"
댓글 (0)
등록
-
200자
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