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법무부 장관 물러난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복직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10-15 17:00: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복직했다.

서울대 관계자는 15일 “조 전 장관이 14일 법학전문대학원에 복직 신청을 해 대학본부 교무처가 결재했다”며 “부총장 전결을 거쳐 15일 오전 서울대 교수직에 복직 처리됐다”고 말했다.
 
법무부 장관 물러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53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국</a>,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복직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4일 방배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그는 “공무원 임용에 따른 휴직기간은 ‘공무원 임기 내’이기 때문에 임기가 끝나면 휴직 사유도 자동으로 끝난다”며 “공무원 임기가 끝나 복직 신청을 받으면 다음 날부터 복직이 된다”고 말했다.

서울대가 준용하는 교육공무원법에 따르면 서울대 교수가 공무원으로 임용되면 재임 기간 휴직할 수 있고 임용 기간이 끝나면 복직이 가능하다.

앞서 조 전 장관은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발탁돼 서울대를 휴직했다. 7월 민정수석 자리에서 물러나고 8월1일 자로 교수직에 복직했다.

복직 한 달 뒤 법무부 장관에 임명된 조 전 장관은 복직 40일 만에 다시 휴직을 신청했다. 서울대에는 공무원 임용에 따른 휴직 기간이나 횟수에 제한은 없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