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정경심 '조국 사퇴'에 검찰에서 조사중단 요청, 검찰 추후 다시 조사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10-14 17:00: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검찰조사를 받던 중 조사중단을 요청했고 검찰은 요청을 받아들여 집으로 돌려보내고 나중에 다시 출석하도록 했다.

14일 서울중앙지검 등에 따르면 정 교수는 검찰에 조사중단을 요청해 조서 열람없이 조사를 중단하고 오후 3시경 귀가했다.
 
정경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53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국</a> 사퇴'에 검찰에서 조사중단 요청, 검찰 추후 다시 조사
▲ 서울중앙지검 전경.

검찰은 정 교수에게 나중에 다시 출석하도록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교수가 조사중단을 요청한 데는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 표명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조국 장관은 이날 오후 2시 발표문을 내고 “나는 검찰개혁을 위한 ‘불쏘시개’에 불과하고 불쏘시개의 역할은 여기까지다”고 밝혔다.

정 교수는 14일 오전 9시30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중앙지검에 비공개 출석했다. 검찰이 정 교수를 소환해 조사한 것은 이번이 5번째다.

정 교수는 동양대 총장 명의의 표창장을 위조해 딸 조씨에게 준 혐의, 사모펀드 운영에 관여해 자본시장법을 위반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