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웅진씽크빅, 이사회에서 웅진코웨이 매각 우선협상자로 넷마블 선정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9-10-14 11:04: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웅진씽크빅이 넷마블을 웅진코웨이 지분 매각을 위한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웅진씽크빅은 14일 이사회를 열고 웅진씽크빅이 보유하고 있는 웅진코웨이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 25.08%를 매각하기 위한 우선 협상대상자로 넷마블을 선정할 것을 의결했다.
 
웅진씽크빅, 이사회에서 웅진코웨이 매각 우선협상자로 넷마블 선정
▲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웅진씽크빅은 “구체적 협상조건과 관련해 넷마블과 협의할 것”이라며 “결정사항이 있으면 즉시 공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웅진그룹은 앞서 10일 웅진코웨이 매각을 위한 본입찰을 마감했다.

본입찰에는 넷마블과 글로벌 사모펀드인 베인캐피털이 참여했다.

넷마블은 웅진씽크빅이 보유하고 있는 웅진코웨이 지분 25.08%를 1조8300억 원 안팎에 인수하겠다고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한화솔루션 빚 더는 기습 유상증자 불만 고조, 김동관 '책임경영 역행' 도마위에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두산로보틱스 북미 협동 로봇 사업 확대, 박인원 AI 자동화 솔루션으로 올해 흑자 정조준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