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현대홈쇼핑, 디자이너 이상봉과 손잡고 새 패션 브랜드 내놔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9-10-13 17:18: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홈쇼핑이 새로운 고급 패션 브랜드를 론칭한다.

현대홈쇼핑은 정구호 디자이너와 함께 작업한 ‘J BY’, 김석원·윤원정 디자이너와 만든 ‘A&D’에 이어 15일 이상봉 디자이너와 협업한 고급 패션 브랜드 ‘이상봉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홈쇼핑, 디자이너 이상봉과 손잡고 새 패션 브랜드 내놔
▲ 이상봉 디자이너.

이상봉 디자이너는 한글을 패션에 접목한 옷들로 유명하다.

피겨선수 김연아씨를 비롯해 미국 유명 영화배우 린제이 로한, 팝 아티스트 레이디 가가, 리한나씨 등이 이 디자이너의 옷을 입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디자이너는 현대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 매장을 비롯해 서울 청담동과 미국 뉴욕 플래그십 스토어 등 모두 12곳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현대홈쇼핑이 선보이는 ‘이상봉 에디션’은 새로우면서도 오래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고급 소재를 사용하면서도 합리적 가격대로 구성한 제품을 내놓겠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현대홈쇼핑과 이 디자이너는 우선 이번 겨울시즌에 밍크와 캐시미어 등 보온성이 뛰어난 고급 소재를 적용한 제품 12개를 내놓는다.

대표적 제품인 밍크 베스트는 29만9천 원, 폭스 퍼 인조무스탕은 26만9천 원에 판매한다.

현대홈쇼핑은 이상봉 에디션을 한 해 주문금액 500억 원 이상 규모의 주력 브랜드로 키워가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이를 위해 앞으로 이상봉 에디션제품을 남성복은 물론 신발과 주얼리부문으로 확대해 나간다.

김종인 현대홈쇼핑 패션사업부장(상무)은 "'이상봉 에디션의 모든 제품은 '홈쇼핑 전용' 상품이 아닌 서울 청담동 이상봉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도 동시에 선보이는 제품들"이라며 "현대홈쇼핑은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디자이너와 협업을 강화해 'K패션'의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패션 채널로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