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탈출 기사회생하나, 거래소 "개선기간 1년 부여"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10-11 20:03: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오롱티슈진이 상장폐지 위기에서 일단 벗어나며 1년의 시간을 벌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1일 공시를 통해 “코스닥시장위원회의 회의 결과 코오롱티슈진에 개선기간 12개월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탈출 기사회생하나, 거래소 "개선기간 1년 부여"
▲ 노문종 코오롱티슈진 대표이사.

한국거래소의 결정에 따라 코오롱티슈진은 개선기간 종료일인 2020년 10월11일로부터 7영업일 이내에 개선계획 이행 내역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코오롱티슈진이 서류를 제출한 날부터 15영업일 이내에 코스닥시장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마지막으로 상장폐지 여부를 재심의하게 된다.

코오롱티슈진은 올해 7월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됐고 8월에는 기업심사위원회가 상장폐지 심의결과를 내놓았다.

코오롱티슈진이 개발한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는 주성분 가운데 하나가 품목허가 당시 제출한 자료에 기재된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세포라는 것이 확인돼 허가가 취소됐다.

코롱티슈진은 코오롱생명과학이 인보사 품목허가를 받을 당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한 것과 동일한 자료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해 2017년 11월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다.

하지만 허위자료를 제출해 상장했기 때문에 상장폐지 심사를 받게 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