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김병원, 국감에서 "돼지열병 방역과 태풍피해 복구에 농협 총력대응"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10-08 17:41: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국정감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와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한 농협이 총력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농협 국정감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을 위해 특별방역예산 2천억 원을 편성했다”며 “이용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해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531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병원</a>, 국감에서 "돼지열병 방역과 태풍피해 복구에 농협 총력대응"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왼쪽)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농협 국정감사에서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는 "정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24시간 이동통제 초소를 운영하고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며 "중점관리지역의 돼지농가는 매일 2번씩 소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한 농협 지원과 관련해 “긴급 무이자 자금을 5800억 원 규모로 조성해 낙과를 가공용으로 수매하고 계통 매장을 통해 팔아주는 운동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농협은 손해보험 평가조사 요원을 미리 대기시켜 피해가 발생하자마자 조사를 진행하고 보험금의 50%를 우선 지급하고 있다.

보험금 지급액은 올해 약 1조3437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595억 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호텔신라 이부진 200억 책임경영 승부수, '호텔' 이정호 '면세' 조병준 성과 압박 부담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