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9월 외환보유액 4033억 달러로 늘어, 외화자산 운용수익 증가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9-10-04 10:43: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9월 말 외환보유액이 운용수익 증가에 힘입어 늘었다. 

4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2019년 9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9월 말 외환보유액은 4033억2천만 달러로 나타났다. 8월보다 16억4천만 달러 증가했다.
 
9월 외환보유액 4033억 달러로 늘어, 외화자산 운용수익 증가
▲ 한국은행 로고.

한국은행은 외환자산 운용수익 등이 늘어난 영향으로 9월 외환보유액 규모가 8월보다 커졌다고 설명했다.  

9월 외환보유액은 유가증권(국채, 회사채, 정부기관채 등) 92.9%, 예치금 4.5%, 국제통화기금(IMF)의 특별인출권(SDR) 0.8%, 국제통화기금(IMF)포지션 0.7%, 금 1.2% 등으로 구성됐다.

특별인출권은 금과 달러를 보완하기 위해 국제통화기금이 도입한 화폐를 말한다. 국제통화기금포지션은 국제통화기금 회원국이 출자금 등으로 보유하는 교환성 통화의 인출권리를 뜻한다.

자산유형별로 8월과 비교한 증감폭을 살펴보면 유가증권은 35억2천만 달러 늘었다. 

예치금은 16억4천만 달러, 특별인출권은 1천만 달러, 국제통화기금포지션은 2천만 달러씩 각각 감소했다.

금은 8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한국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8월 말 기준으로 세계 9위로 집계됐다. 

나라별 외환보유액은 중국이 3조1072억 달러로 1위에 올랐다. 그 뒤로 일본(1조3316억 원), 스위스(8334억 원), 러시아(5291억 원), 사우디아라비아(5079억 원), 대만(4682억 원), 홍콩(4328억 원), 인도(4283억 원) 등 순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