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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민관 '청렴사회' 협약 맺어, 김경수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로"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10-02 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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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민관 '청렴사회' 협약 맺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980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경수</a>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로"
김경수 경남도지사(맨 왼쪽)가 2일 경남도청에서 경남 청렴사회민관협의회 구성원들과 청렴사회 협약을 체결한 뒤 '청렴나무'에 손도장을 찍고 있다. <경남도>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청렴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단체, 기업 등 지역사회 구성원과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남도청은 2일 도청에서 ‘2019 경상남도 청렴사회민관협의회’를 개최하고 ‘청렴사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경수 도지사 및 지역 공공기관, 시민단체, 경제계 등의 대표자 24명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청렴사회를 이루려면 먼저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앞으로 협의회 활동을 통해 청렴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청렴사회민관협의회는 경남도, 경남도의회, 경남연구원, 거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경남시민주권연합, BNK경남은행, 경상대학교 등 24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이날 체결된 청렴사회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부패방지 및 청렴활동 교류·협력,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실천운동 추진, 부패 방지정책에 관한 사회각계 및 시민의 제안 수렴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참석자들은 협약에 서명한 뒤 ‘청렴나무’에 그려진 24개 가지에 손도장을 찍으면서 함께 청렴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경남도는 청렴문화를 도 전체로 확산하기 위해 2018년 11월 청렴사회민관협의회를 구성했다. 김 지사가 공공부문 의장, 김윤자 경남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가 민간부문 의장을 맡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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