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파주에서 돼지열병 10번째 확진, 경기 인천 강원 48시간 이동중지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10-02 08:20: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파주에서 돼지열병 10번째 확진, 경기 인천 강원 48시간 이동중지
▲ 1일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임진강 인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거점소독시설에서 방역당국이 축산시설 출입차량을 소독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도 파주 파평면 돼지 농가에서 10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이 나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의심 신고가 들어온 파평면 돼지농장을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벌인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진됐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이 농장에서 어미 돼지 1마리가 폐사하고 4마리가 식욕부진 증상을 보여 농장주가 파주시에 이 사실을 알리며 신고가 접수됐다.

방역당국은 확진 판정에 따라 오전 3시30분부터 경기, 인천, 강원지역 돼지를 대상으로 48시간 일시 이동중지명령을 발령했다.

경기도 파주에서는 9월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에서 처음 확진된 데 이어 9월24일에도 한 차례 더 확진사례가 발견됐다.

현재 경기 파주 적성면의 다른 돼지농가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사례를 놓고도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