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유한양행 건강식품 '뉴오리진', 독립법인 '유한건강생활'로 새 출범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10-01 11:18: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한양행의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뉴오리진'이 독립법인으로 출범한다.

유한양행은 뉴오리진이 브랜드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1일부터 유한양행에서 분리돼 독립적 경영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유한양행 건강식품 '뉴오리진', 독립법인 '유한건강생활'로 새 출범
▲ '뉴오리진' 매장 모습.


유한양행은 뉴오리진 사업을 하고 있던 푸드앤헬스사업부문을 100% 자회사 유한필리아에 양도했다.

뉴오리진을 양도받은 유한필리아는 회사이름을 '유한건강생활'로 변경하며 조직도 새롭게 개편한다.

박종현 유한양행 부사장은 유한필리아 대표에서 사임하며 뉴오리진 사업의 시작부터 브랜드를 이끌어 온 강종수 담당사업 총괄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뉴오리진은 독립법인 출범을 계기로 식품, 라이프, 뷰티를 포괄하는 건강식품 브랜드로 탄탄하게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유한건강생활 관계자는 "유한양행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기업은 나라와 민족의 것이고 국민의 소유'라는 경영원칙 아래 제대로 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책임과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경영을 통해 건강식품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이 오르면 초과 이익을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차기 대표로 '보험 영업 전문가'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엔비디아 '루빈' 시리즈 HBM4 역할 강조, "블랙웰 대비 메모리 대역폭 3배"
미국 기업들 지난달 데이터센터용 전력에 수십억 달러 써, 전기료 급등 원인
농협은행장 강태영 중국 북경지점 방문, "중국 진출기업 지원 강화하겠다" 
신한금융 경찰청과 금융범죄 예방 유공자 포상, 진옥동 "사회적 책임 실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