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낙연 "어떠한 종류의 핵 반입도 고려하지 않는다"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19-09-27 17:23: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낙연 국무총리가 비핵화를 강조했다.

이 총리는 27일 국회 외교·통일·안보분야 대정부질문 답변에서 "정부는 일관되게 어떤 종류의 핵 반입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어떠한 종류의 핵 반입도 고려하지 않는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원유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북미회담 실패 때 한미연합사령부가 핵을 공유하는 한국형 핵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게 아니냐"고 질의한 데 이렇게 답변한 것이다.

이 총리는 북미회담과 관련해 "회담을 해봐야 알겠지만 단번에 모든 게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며 "북한과 미국은 하노이에서의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런 일이 다시 생기지 않도록 실무회담 준비단계에서부터 매우 심각하고 진중한 탐색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는) 역대 어느 정부보다 확고한 의지를 지니고 북한 측과 대화하고 있고 미국 또한 대화에 함께 하도록 유도하고 있다"며 "나름대로 비핵화 협상을 진행하고 있고 그 목표는 남북한과 미국 모두 완벽한 비핵화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북미회담 실패 때 '플랜B'에 관한 질문에 "충분히 생각하고 있다고 해도 여기서 이야기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