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국민은행 환경적금으로 조성한 기부금 1억 전달, 허인 "환경개선"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9-09-26 17:54: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국민은행 환경적금으로 조성한 기부금 1억 전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697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인</a> "환경개선"
▲ (왼쪽부터)최열 환경재단 이사장과 허인 KB국민은행장이 25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KB맑은하늘적금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 1억 원을 주고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이 ‘KB맑은하늘적금’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환경재단에 전달했다.

KB국민은행은 25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KB맑은하늘적금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 1억 원을 환경재단에 전달하고 도시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허인 KB국민은행장,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3월 출시된 KB맑은하늘적금은 맑은 하늘을 지키기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작은 실천을 하면 우대금리(최고 연 1.0%포인트)를 받을 수 있고 대중교통 및 자전거 상해 관련 무료 보험서비스(최대 2억 원 보장)의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친환경 특화상품이다.

특히 KB국민은행은 상품 출시 당시 고객이 가입한 KB맑은하늘적금 한 좌당 1천 원의 기부금을 적립하고 목표금액(1억 원)이 달성되면 서울에 ‘KB국민의 맑은 하늘 숲'을 조성하는 기부챌린지를 진행했다.

이 상품은 환경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출시 11주 만에 가입좌 수 10만 좌를 돌파하며 기부챌린지 목표금액을 달성했다. 24일 기준으로 KB맑은하늘적금의 신규 가입좌 수는 약 25만 좌, 판매 잔액은 약 2630억 원을 넘어섰다.

허인 행장은 이 자리에서 “KB국민의 맑은 하늘 숲이 고객과 은행의 환경문제에 대한 공감과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을 위한 실천이 바탕이 된 기부금으로 조성돼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환경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미국 전문가 "트럼프 정책에 기후재난 대처능력 약화, 올해 더 심각해질 것"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