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금호타이어, 자동차정비 교육기관 손잡고 유통점 인력난 해소 추진

김현태 기자 khyuntae@businesspost.co.kr 2019-09-26 17:30: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호타이어가 유통점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자동차정비 교육기관과 손을 잡았다.

금호타이어는 25일 대전에 있는 금호타이어 세일즈 트레이닝 센터에서 현대직업전문학교와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금호타이어, 자동차정비 교육기관 손잡고 유통점 인력난 해소 추진
▲ 금호타이어가 현대직업전문학교와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는 현대직업전문학교 수료생을 교육해 ‘타이어프로’와 ‘금호타이어트럭버스전문점(KTS)’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대직업전문학교는 2016년 고용노동부 인증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교육기관이다.

타이어프로는 금호타이어의 승용차 타이어 전문 유통점으로 타이어 점검과 간단한 정비를 포함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호타이어 트럭버스전문점은 트럭과 버스에 쓰이는 대형 타이어를 취급하는 유통점이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교육과 취업연계 활동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상엽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담당 전무는 “더 많은 학생들이 취업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전문성 있는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더 많은 기관과 협력해 학교와 기업이 윈윈(Win-Win)하는 선순환 구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태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대형 정유사에 '베네수엘라 인프라 투자' 압박, 실현 가능성엔 의문 커
미국 정부 농축우라늄 제조업체 지원 강화, 데이터센터 확대 따른 수요 반영
주택공급 확대에 '모듈러' 공법 부각, 건설사 정책 타고 사업 확장 빨라질까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세번째 완판, 공급대수 적은 영향도
금호석유화학 불황에도 탄탄한 실적, 박준경 올해 경영권 분쟁도 걱정 없다
그린피스 트럼프 베네수엘라 원유 장악 시도 비판, "생산 늘리지 말아야"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 석탄발전 보조금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올해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