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이강덕, 포항 인근에서 지진 일어나자 "정부차원 종합대책 마련해야"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9-26 16:16: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강덕 포항시장이 포항 인근에서 발생한 지진을 계기로 정부에 지진 대책을 마련하도록 촉구했다.

이강덕 시장은 26일 포항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매우 심각하고 엄중한 상황”이라며 “중앙정부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강덕, 포항 인근에서 지진 일어나자 "정부차원 종합대책 마련해야"
▲ 이강덕 포항시장.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57분 포항시 북구 북북서쪽 6㎞ 지역에서 규모 2.3 지진이 발생했다. 약한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이다.

포항시는 지열발전소 운영으로 규모 5.4 강진이 촉발된 지역이라는 점에서 지진대책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이 불안에서 벗어나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진방재센터와 같은 상시적 모니터링시스템을 갖춰야 한다”며 “정부에 지진특별법의 조속한 제정, 특별조사단 파견, 각종 시민 안전대책 마련, 도시재건 추진 등 종합대책 마련을 강력하게 요청했다”고 말했다.

부산시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조사팀은 26일 오후 포항시를 방문해 지진발생 현장과 지열발전소 일대를 답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셰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