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경남도, 산업부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지원사업'에 뽑혀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9-24 11:19: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남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지역 신재생에너지 기반을 확충한다.

경남도청은 산업부 주관 ‘2020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경남도, 산업부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지원사업'에 뽑혀
▲ 김경수 경남도지사.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 공공청사, 상가 등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과 같은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도내 건물 3371곳에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설치된다. 설치 대상지역은 창원시, 사천시, 김해시, 밀양시 등 경남도 기초지자체 14곳이다.

경남도는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116억 원과 지방비 86억 원을 함께 투입해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한다.

사전에 지원사업을 신청한 주민들은 설치비용의 20~25%가량을 각각 부담해 모두 41억 원을 들이게 된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요금과 난방비 등 지역민들의 에너지비용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에 따르면 3㎾ 규모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한 주택은 매달 전기 350kWh를 사용한다고 가정할 때 연간 65만 원가량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도민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큰 부담 없이 설치함으로써 에너지 비용을 대폭 절감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