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은 산업부 주관 ‘2020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 ▲ 김경수 경남도지사. |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 공공청사, 상가 등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과 같은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도내 건물 3371곳에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설치된다. 설치 대상지역은 창원시, 사천시, 김해시, 밀양시 등 경남도 기초지자체 14곳이다.
경남도는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116억 원과 지방비 86억 원을 함께 투입해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한다.
사전에 지원사업을 신청한 주민들은 설치비용의 20~25%가량을 각각 부담해 모두 41억 원을 들이게 된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요금과 난방비 등 지역민들의 에너지비용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에 따르면 3㎾ 규모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한 주택은 매달 전기 350kWh를 사용한다고 가정할 때 연간 65만 원가량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도민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큰 부담 없이 설치함으로써 에너지 비용을 대폭 절감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