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올라, 사우디아라비아 원유 공급 정상화의 지연 우려 지속

석현혜 기자 shh@businesspost.co.kr 2019-09-24 08:23: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공급을 둘러싼 우려가 유가를 끌어올렸다.
 
국제유가 올라, 사우디아라비아 원유 공급 정상화의 지연 우려 지속
▲ 23일 국제유가가 올랐다. 

23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보다 배럴당 0.95%(0.55달러) 오른 58.6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배럴당 0.76(0.49달러) 오른 64.7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산유량 정상화를 놓고 우려가 이어지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했다"며 "원유 생산시설 복구에 사우디아라비아가 언급한 기간보다 긴 기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일부 외신 보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지난 14일 사우디아라비아 아브카이크와 쿠라이스에 위치한 아람코의 원유 생산시설이 드론 공격을 받아 일부 파괴됐다. 

외국언론들은 아람코의 산유량 복구기간과 관련해 엇갈린 전망을 내놨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아람코가 산유시설을 복구하는데 예상보다 몇 개월 더 걸릴 수 있다고 바라봤다.

반면 로이터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원유 생산량을 적어도 75% 이상을 회복했으며 다음주 초에는 공격받기 전과 같은 물량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

최신기사

현대오토에버 창사 이래 첫 노조 출범, IT서비스업계 보상 요구 커진다
이재명, 나토 만찬서 트럼프 만나 미국 군용 선박 건조 관련 후속 협의
KB국민은행, 10일부터 주택구입 목적 주담대 한도 최대 6억에서 3억으로 축소
스마일게이트 오너 권혁빈 이혼소송 1심 9월 선고, 조 단위 재산분할 나올까
신한·하나은행 홈플러스 협력기업에 경영안정자금 지원, 최대 5억 한도 신규대출 공급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약세' LS일렉트릭 주가 10%대 급락, 코스피 반도체 ..
카카오게임즈 상장 후 첫 자사주 소각 결정, 보유분 중 60% 50만 주
한화시스템, 연말까지 KAI 주식 장내매수에 5천억 투입 의결
안다르 공성아 '1인 체제'로 전열 정비, 사모펀드 주시하는 글로벌 사업 역량 입증 시험대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 미국 '선밸리 콘퍼런스' 참석, 파운드리 사업부장 동행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