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해찬 "북미 정상회담 잘 이뤄져 한반도 냉전체제 극복돼야"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9-20 10:57: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반도 냉전체제 극복을 향한 희망을 내보였다.

이 대표는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19일에 경기도에서 주최한 ‘DMZ 포럼 2019’에 다녀와서 아직 한반도가 냉전체제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며 “올해 북한과 미국 정상회담이 잘 이뤄져서 한반도 냉전체제가 극복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97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해찬</a> "북미 정상회담 잘 이뤄져 한반도 냉전체제 극복돼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그는 “세계가 모두 냉전체제를 극복했는데 우리만 냉전체제를 유지하고 있다”며 “올해가 아마 냉전체제를 극복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아닐까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열리는 ‘2019 정책페스티벌’에도 의미를 부여했다. 정책페스티벌은 당원 전체가 참여해 우수정책을 제안하고 당원들이 직접 당의 주요 정책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로 민주당이 마련한 행사다.

이 대표는 “2019 정책페스티벌은 200만 당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작년 전당대회 때 당을 정책 정당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한 뒤 플랫폼을 만들었는데 아마 세계에서 가장 의미 있는 정책정당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책페스티벌을 잘 관람하고 참여하면서 정당의 역할이 무엇인가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