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오스템임플란트 목표주가 하향, "일회성비용 탓에 하반기 실적부진"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09-20 08:38: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스템임플란트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오스템임플란트는 하반기 해외에서 발생하는 일회성비용 때문에 저조한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오스템임플란트 목표주가 하향, "일회성비용 탓에 하반기 실적부진"
▲ 엄태관 오스템임플란트 대표이사.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오스템임플란트 목표주가를 9만 원에서 5만8천 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19일 오스템임플란트 주가는 4만4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오스템임플란트는 하반기에도 해외에서 추가적으로 대손충당금과 재고충당금 등 일회성비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실적 기대치를 낮춰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409억 원, 영업이익 77억 원을 내면서 시장기대치를 크게 밑돌았다.

해외에서 추가적으로 발생한 대손충당금과 재고충당금, 오스템 월드미팅 행사 비용 등에 따른 일회성비용의 발생으로 시장기대치를 크게 밑돈 것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2020년부터 고정비 투자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내수와 해외법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면서 수익성을 본격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예상됐다.

중국과 미국 등 해외에서 탄탄한 매출 증가는 오스템임플란트의 세계시장 지배력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지속적으로 치과 관련 신제품 출시 등을 통해 시장 지배력 확대뿐만 아니라 종합 치과의료기기업체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스템임플란트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560억 원, 영업이익 38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20.8%, 영업이익은 23.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