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하반기 신입행원 380명 채용 시작, 디지털역량도 평가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9-18 16:01: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이 하반기 신입행원을 채용하며 디지털역량 평가를 실시하고 정보통신기술(ICT) 우수인재도 추가로 선발한다.

신한은행은 18일 개인금융과 기업금융, WM(자산관리)부문 신입행원 채용절차를 시작한다.
 
신한은행 하반기 신입행원 380명 채용 시작, 디지털역량도 평가
▲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사.

개인금융부문 신입행원은 전국 영업점에 배치할 직원을 채용하는 일반부문과 충청북도 및 강원도지역 인재를 채용하는 지역부문으로 나누어진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직무적합도 면접과 최종면접 순서로 진행되며 기업금융과 WM부문 신입행원 채용절차에는 디지털역량 평가가 추가된다.

신한은행 하반기 채용규모는 모두 380명으로 상반기 630명과 합쳐 1천 명이 넘는다.

신한은행은 10월 중 ICT 특성화고 졸업생을 대상으로 디지털과 ICT부문 인력 수시채용도 진행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보안경진대회 ‘해커톤’과 같은 신기술 분야 대회 입상자, IT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수료자 등을 우대해 채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자금운용과 금융공학, 리스크 등 특정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인재 선발을 위한 수시채용도 10월 중 현업부서의 의견을 반영해 진행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우수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채용방식에 꾸준히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해당 직무에 관련된 역량과 관심을 갖춘 인재들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