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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200만 원대로 밀려, 가상화폐 ‘하락’ 테마기업 주가 ‘혼조’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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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200만 원대로 밀려, 가상화폐 ‘하락’ 테마기업 주가 ‘혼조’
▲ 11일 오후 5시1분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93종 가운데 66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떨어졌다. 22종의 시세는 올랐고 5종의 시세는 24시간 전과 같았다. <빗썸>
가상화폐 시세가 대체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후 5시1분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93종 가운데 66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떨어졌다. 22종의 시세는 올랐고 5종의 시세는 24시간 전과 같았다.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1203만6천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1.4%(17만1천 원) 떨어졌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4시간 전보다 1.34% 하락한 21만4천 원,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1.29% 떨어진 307원에 각각 거래됐다.

비트코인캐시는 1BCH(비트코인캐시 단위)당 35만9900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1.48% 떨어졌고 라이트코인은 1LTC(라이트코인 단위)당 8만4700원으로 24시간 전보다 0.82% 하락했다.

주요 가상화폐의 하락폭은 24시간 전과 비교해 이오스 2.99%, 비트코인에스브이 2.42%, 모네로 4.83%, 에이다 1.28%, 스텔라루멘 5.31%, 트론 3.16%, 대시 8.35%, 이더리움클래식 0.39% 등이다.

넴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3.46%, 비체인은 2.27%, 웨이브는 0.45%, 람다는 1.79% 올랐다.

쎄타토큰, 에이치닥, 롬, 파퓰러스, 프리마스의 시세는 24시간 전과 같았다.

가상화폐 테마기업 주가는 등락이 엇갈렸다.

11일 카카오 주가는 전날보다 1.85% 떨어진 13만3천 원에 장을 마쳤다. 카카오는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 지분을 23% 정도 보유하고 있다.

비덴트 주가는 0.36% 상승한 8330원, 옴니텔 주가는 3.26% 떨어진 1780원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비덴트와 옴니텔은 빗썸 운영사인 비티씨코리아닷컴의 주주회사다.

우리기술투자 주가는 0.87% 오른 2895원에 장을 마감했다. 우리기술투자는 두나무 지분 7.13%를 보유하고 있다.

SCI평가정보 주가는 0.41% 상승한 2470원에 거래를 마쳤다. SCI평가정보는 가상화폐거래소 에스코인을 운영한다.

한일진공 주가는 1.36% 오른 970원에 장을 마쳤다. 한일진공은 가상화폐거래소 KCX의 주주회사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주가는 4.27% 오른 183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두나무 지분 6.75%를 들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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