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비트코인 1200만 원대로 밀려, 가상화폐 '하락' 테마기업 주가 '혼조'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9-11 17:14: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트코인 1200만 원대로 밀려, 가상화폐 '하락' 테마기업 주가 '혼조'
▲ 11일 오후 5시1분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93종 가운데 66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떨어졌다. 22종의 시세는 올랐고 5종의 시세는 24시간 전과 같았다. <빗썸>
가상화폐 시세가 대체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후 5시1분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93종 가운데 66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떨어졌다. 22종의 시세는 올랐고 5종의 시세는 24시간 전과 같았다.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1203만6천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1.4%(17만1천 원) 떨어졌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4시간 전보다 1.34% 하락한 21만4천 원,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1.29% 떨어진 307원에 각각 거래됐다.

비트코인캐시는 1BCH(비트코인캐시 단위)당 35만9900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1.48% 떨어졌고 라이트코인은 1LTC(라이트코인 단위)당 8만4700원으로 24시간 전보다 0.82% 하락했다.

주요 가상화폐의 하락폭은 24시간 전과 비교해 이오스 2.99%, 비트코인에스브이 2.42%, 모네로 4.83%, 에이다 1.28%, 스텔라루멘 5.31%, 트론 3.16%, 대시 8.35%, 이더리움클래식 0.39% 등이다.

넴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3.46%, 비체인은 2.27%, 웨이브는 0.45%, 람다는 1.79% 올랐다.

쎄타토큰, 에이치닥, 롬, 파퓰러스, 프리마스의 시세는 24시간 전과 같았다.

가상화폐 테마기업 주가는 등락이 엇갈렸다.

11일 카카오 주가는 전날보다 1.85% 떨어진 13만3천 원에 장을 마쳤다. 카카오는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 지분을 23% 정도 보유하고 있다.

비덴트 주가는 0.36% 상승한 8330원, 옴니텔 주가는 3.26% 떨어진 1780원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비덴트와 옴니텔은 빗썸 운영사인 비티씨코리아닷컴의 주주회사다.

우리기술투자 주가는 0.87% 오른 2895원에 장을 마감했다. 우리기술투자는 두나무 지분 7.13%를 보유하고 있다.

SCI평가정보 주가는 0.41% 상승한 2470원에 거래를 마쳤다. SCI평가정보는 가상화폐거래소 에스코인을 운영한다.

한일진공 주가는 1.36% 오른 970원에 장을 마쳤다. 한일진공은 가상화폐거래소 KCX의 주주회사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주가는 4.27% 오른 183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두나무 지분 6.75%를 들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롯데그룹, 롯데렌탈 지분 전량 미국계 사모펀드 TPG에 1조3105억 매각
[현장]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노조 2천 명 지방이전 반대 결의대회, "집적으로..
JW중외제약, 통풍 신약 '에파미뉴라드' 다국가 임상 3상서 유효성 확인
펄어비스 2분기 영업이익 676억 7400% 증가, 붉은사막 211만 장 판매
국토장관 김윤덕 "부동산 세제 단계적 시행해 시장 충격 줄여야, 필요한 부분 보완할 것"
경찰 김정수 다올저축은행 대표 피의자 조사, 다올투자증권 3천억 지원 의혹
이재명 '노란봉투법'의 쟁의기준 명문화 주문, "행정해석과 법적 기준 달라"
대신증권 '리테일 강화 승부수' 통했다, 진승욱 부동산 리스크 관리로 발행어음 정조준
삼성SDI GM과 차세대 각형 배터리 개발 협약, 미국 합작법인 지분 모두 확보하기로
동양생명 우리금융의 완전자회사로 편입 완료, 성대규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하겠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