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SK그룹 게임사업 진출 선언, 서보국 "모바일게임에서 승부"

서정훈 기자 seojh85@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2017년 모바일 게임업계 10위, 2018년 국내 톱5 게임회사로 올라서겠다.”

서보국 SK네트웍스서비스 대표가 모바일게임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SK네트웍스서비스는 2007년 설립된 SK그룹의 계열사다.

  SK그룹 게임사업 진출 선언, 서보국 "모바일게임에서 승부"  
▲ 서보국 SK네트웍스서비스 대표가 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모바일게임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서보국 대표는 1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신작 모바일게임 ‘지금부터 도넛’과 ‘어비스로드:심연의 군주’를 공개했다.

SK네트웍스서비스는 SK그룹 계열사로 그동안 주로 SK그룹 산하 정보통신기술 서비스의 품질과 고객관리를 담당했다. 연간 매출은 3천억 원 규모다.

서 대표는 SK네트웍스서비스가 피처폰 시절 모바일게임을 직접 제작했던 경험이 있는 데다 그뒤 퍼블리싱(유통)사업으로 글로벌 600여 개 모바일게임을 성공적으로 공급했다며 사업의 성공을 자신했다.

서 대표는 “모바일게임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올해 출시되는 게임의 성공을 바탕으로 인기 모바일게임 신작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서 대표는 ‘지금부터 도넛’과 ‘어비스로드:심연의 군주’ 게임에 이어 올해 하반기 6종의 신작 모바일게임을 내놓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서 대표는 SK그룹 차원에서도 SK네트웍스서비스의 모바일게임사업 성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 대표는 “‘지금부터 도넛’ 게임의 경우 5레벨을 달성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SK주유권을 선물할 계획”이라며 “SK텔레콤이 운영하고 있는 모바일게임 플랫폼 T스토어에도 게임을 입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정훈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