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해운 원유운반선 이름붙이는 행사, 우오현 "해운 위상 높인다"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09-10 18:01: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해운 원유운반선 이름붙이는 행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341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우오현</a> "해운 위상 높인다"
▲ (왼쪽부터) 가삼현 현대중공업 사장, 이상균 현대삼호중공업 사장, 우오현 SM그룹 회장, 정혜신 대모, 허용수 GS에너지 사장, 정준영 GS칼텍스 상무, 유혜선 씨, 김칠봉 SM그룹 해운 총괄부회장, 최승석 SM그룹 경영관리본부장 부회장이 9일 전남 영암군 현대삼호중공업에서 열린 초대형 유조선 ‘SM VENUS1’호 명명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해운>
SM그룹의 해운계열사인 대한해운이 GS칼텍스 원유 운송을 맡을 원유운반선에 이름을 붙이는 행사를 열었다.

대한해운은 9일 전남 영암군 현대삼호중공업에서 30만 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의 명명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우오현 SM그룹 회장, 최승석 그룹 경영관리본부 부회장, 김칠봉 해운 총괄 부회장 등 SM그룹 임직원들을 비롯해 허용수 GS에너지 대표이사, 가삼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정기선 현대글로벌서비스 대표이사, 이상균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허용수 GS에너지 대표이사의 부인인 정혜신 여사가 선박이름을 붙이기 위한 대모(代母, 밧줄을 끊는 역할)를 맡았으며 선박의 이름은 ‘SM VENUS1’호로 지어졌다.

이 배는 앞으로 5년 동안 GS칼텍스가 해외에서 구입한 원유를 한국으로 운송하는 데 사용된다.

대한해운은 1976년 전용선사업을 시작한 뒤 2018년 3월 GS칼텍스와 처음으로 2척의 원유 운송 장기계약을 맺었다.

대한해운은 국내 기간산업의 주요 원자재인 LNG, 철광석, 석탄, 니켈, 자동차 운송에 더해 원유 운송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오현 회장은 “이번 선박은 대한해운이 GS칼텍스의 원유 운송서비스에 제공하는 첫 번째 선박으로 의미가 깊다”며 “SM그룹의 해운3사인 대한해운, 대한상선, SM상선이 함께 노력해 세계적 해운그룹으로 그 위상을 떨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