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성SDI, 합병 1년 성과 "에너지와 첨단소재 리더로 재탄생"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5-07-01 17:00: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SDI가 제일모직 소재부문과 합병 시너지를 확대하고 에너지와 첨단소재에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삼성SDI는 1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제일모직 소재부문과 합병 1주년을 맞아 그동안 추진해 온 시너지를 평가했다.

  삼성SDI, 합병 1년 성과 "에너지와 첨단소재 리더로 재탄생"  
▲ 삼성SDI의 자동차용 배터리와 소재 통합솔루션.
삼성SDI는 “제일모직과 통합으로 조직을 개편해 변화를 추진해 왔다”며 “에너지와 첨단소재의 창조적 리더로 재탄생했다”고 밝혔다.

삼성SDI는 합병 이후 소재와 에너지부문으로 나누어진 사업구조를 소형전지와 중대형전지, 케미칼과 전자재료의 4개 사업부 체제로 개편했다.

삼성SDI는 “각 사업부문별로 글로벌 경쟁력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전기차부문과 ESS(에너지저장장치)부문, TV편광필름과 자동차소재 사업에 주력했다”고 밝혔다.

삼성SDI는 사업부문 간의 시너지 확대를 추진해 왔다.

삼성SDI는 모바일기기 및 자동차용 소재와 배터리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 데 이어 소재부문에서 전자재료 분리막 개발을 통해 배터리사업의 경쟁력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삼성SDI는 “직물에서 첨단소재에 이르는 제일모직의 기업변신 유전자를 앞세워 시너지를 내겠다”며 “기업 체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사업부문별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민주당 복기왕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법안 발의, "녹색건축물 확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