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새마을금고 태풍피해 주민에게 금융지원, 박차훈 "고통분담에 동참"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09-10 11:50: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새마을금고가 태풍으로 피해를 본 채무자를 돕기 위해 만기연장 등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0일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본 수도권, 충청도, 제주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금융지원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 태풍피해 주민에게 금융지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28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차훈</a> "고통분담에 동참"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0일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본 수도권, 충청도, 제주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금융 지원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는 태풍 피해지역 새마을금고의 대출채무자에게 만기연장 및 원리금 상환유예를 지원하기로 했다. 

만기연장은 접수일로부터 1년까지, 채무 원리금 상환유예는 접수일로부터 6개월까지 지원한다. 

기존 대출이 만기 일시상환 방식이면 이자상환을 최대 6개월 동안 미뤄준다.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이면 만기 일시상환으로 전환하거나 채무자가 다음 납입일을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금융지원을 받으려면 16일부터 10월16일까지 새마을금고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접수하면 된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태풍 링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통을 분담하는 데 동참하고자한다”며 “지역 서민금융기관으로 역할을 다하고 지역주민들의 물적, 심적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금융 지원 계획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