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구본무 "대학교수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

오대석 기자 ods@businesspost.co.kr 2015-06-30 21:41: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대학교수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조하며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구 회장은 29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연암해외연구교수 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각 분야에서 선발된 30명의 교수에게 해외 연구비 지원증서를 전달했다.

  구본무 "대학교수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  
▲ 구본무 LG그룹 회장.
구 회장은 이 자리에서 “교수들의 연구역량이 높아지면 대학이 강해지고 우리 사회의 지적수준도 높아진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대학교수의 해외연구를 후원해 왔다”고 밝혔다.

구 회장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교수가 많아지면 그만큼 훌륭한 인재가 많이 키워지고 결국 교수의 능력이 대학과 인재의 경쟁력이 되고 나아가 산업과 국가 경쟁력의 기반이 된다”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앞으로도 대학교수들의 해외연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해외 연구성과를 우리 사회와 산업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나눠달라”고 당부했다.

구 회장은 LG연암문화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LG연암문화재단은 1989년부터 대학교수를 선발해 해외연수를 지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모두 747명의 대학교수를 지원했으며 지원연구비는 230억 원에 이른다.

구 회장은 이날 이공계와 사회과학, 어문, 역사, 철학 등 각 분야의 대학교수 30명에게 지원증서를 전달했다.

올해 지원대상은 이규철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와 명현 한국과학기술원(KAIST) 건설 및 환경공학과 교수, 권상모 부산대 생리학과 교수 등이 선정됐다.

이날 증서 수여식에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강유식 LG경영개발원 부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등 LG그룹 최고경영진이 참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오대석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