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한국당 "문재인의 조국 임명 강행으로 상식과 정의 실종"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9-09 12:08: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강행을 두고 강력하게 반발했다.

김명연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9일 논평을 통해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는 사망했다”며 “문 대통령이 장관 임면권을 마음대로 남용 오용, 악용한 것에 관해 역사가 엄중히 심판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국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53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국</a> 임명 강행으로 상식과 정의 실종"
▲ 김명연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그는 “편법, 비리 세트 조 후보자의 임명으로 대한민국의 상식과 정의는 실종됐다”며 “국민의 분노, 협치 무산의 책임, 폭정에 관한 역사의 평가는 문재인 정권의 종말로 귀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를 향한 강력한 투쟁을 예고하기도 했다.

김 대변인은 “한국당은 뒷짐지고 지켜보지 않고 제1야당으로서 더 강력한 투쟁에 나설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지켜달라는 국민의 목소리를 담고 국민속으로 들어가 모든 수단을 동원해 국민과 함께 강력히 투쟁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잘못된 결정을 철회시키고 대한민국의 법치를 바로 세우기 위해 끝까지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