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성현 "2기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추석 이후 출범할 듯"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9-05 18:57: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2기 경제사회노동위 구성과 관련해 추석 이후 마무리될 것으로 내다봤다.

문 위원장은 5일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경제사회노동위원 위촉권자가 대통령이기 때문에 섣불리 2기 경제사회노동위 출범과 관련해 말하기 어렵다”면서도 “추석이 지나면 마무리될 것 같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9311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성현</a> "2기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추석 이후 출범할 듯"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그는 “2기 경제사회노동위에서는 양극화 해소와 사회안전망 확대 등 장기 의제를 본격적으로 다뤄봤으면 좋겠다”며 “1기 경제사회노동위 운영을 제대로 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연임 제안을 수용하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문 위원장을 비롯한 위촉직 위원 9명은 계층별 위원 3명의 해촉을 포함해 경제사회노동위 전면개편을 건의하며 사표를 제출했다.

그러나 청와대는 문 위원장을 제외한 11명의 해촉을 수용하고 문 위원장의 사의를 반려하며 연임을 제안했다.

1기 경제사회노동위에서는 계층별 위원에 속하는 청년·여성·비정규직 근로자위원이 2월 노사의 탄력근로제 개편합의에 반발하며 본위원회에 불참했다.

이들의 집단행동으로 본위원회는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3월초부터 열리지 못했고 1기 경제사회노동위는 주요 의사결정을 할 수 없었다.

문 위원장은 “2기 경제사회노동위에서는 계층별 위원들이 자기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직접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