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울산 북구와 현대모비스, 친환경차부품공장에 지역민 우선채용 협약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울산 북구와 현대모비스, 친환경차부품공장에 지역민 우선채용 협약
▲ 이종권 울산 북구청장(오른쪽)과 박태정 현대모비스 비스니스지원실장이 2일 울산 북구청에서 '친환경차 부품 울산공장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울산 북구>
울산시 북구와 현대모비스가 지역에 건립되는 공장에 구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하기로 했다.

울산 북구청은 2일 구청에서 ‘친환경차 부품 울산공장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동권 울산 북구청장, 박태정 현대모비스 비즈니스지원실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동권 구청장은 “이번 현대모비스 투자로 북구가 친환경차 부품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제2, 제3의 투자를 유치하도록 투자 여건을 조성해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울산 북구 중산동 이화일반산업단지에 3천억 원가량을 투입해 2025년까지 15만2809㎡ 규모 친환경차부품 생산공장을 설립하기로 하고 8월28일 기공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모비스는 공장 투자와 생산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공장 가동에 필요한 인력을 뽑을 때 북구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사업 진출, 국내 '9호 사업자' 인가 받아
KoreaWho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이상범
언제부터 어디서 모집하는지 알수있을까요?   (2020-03-09 11:4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