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LG생활건강, 울릉도와 손잡고 천연자원 활용한 친환경제품 개발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9-08-28 16:49: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생활건강, 울릉도와 손잡고 천연자원 활용한 친환경제품 개발
▲ 송영숙 LG생활건강 화장품연구소장(오른쪽)과 김병수 울릉군수가 28일 경북 울릉군청에서 천연자원을 활용한 친환경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에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이 울릉군과 손잡고 울릉군의 천연자원을 활용한 친환경제품을 개발한다.

LG생활건강은 28일 울릉군과 울릉군의 천연자원을 활용한 친환경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병수 울릉군수와 송영숙 LG생활건강 화장품연구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울릉군과 LG생활건강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공동의 발전을 꾀하기로 했다. 앞서 LG생활건강은 울릉군과 함께 ‘울릉 먹는 샘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협약사항으로는 △울릉군의 친환경 청정 이미지를 콘셉트로 하는 신규 제품 개발 및 마케팅 △울릉군 천연자원의 품질을 보장하는 울릉군 품질인증제 개발 및 도입 △울릉군 천연자원의 발굴 및 증식 재배를 위한 연구소 조성 및 기술 협업 △울릉군 용천수를 이용한 친환경 원료 개발 연구 및 생산 등이다.

송영숙 LG생활건강 화장품연구소장은 “울릉도 생물자원을 활용해 친환경 청정 이미지의 제품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겠다”며 “상생 협력의 결과가 울릉군의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