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넥슨 노조, 출범 1돌인 9월3일 고용안정 요구하는 집회 열기로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08-27 16:43: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넥슨 노동조합이 고용안정을 보장하라는 집회를 연다.

게임회사 노조가 단체행동에 나서는 것은 처음이다.
 
넥슨 노조, 출범 1돌인 9월3일 고용안정 요구하는 집회 열기로
김정주 NXC 대표이사(왼쪽)와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이사.

넥슨 노조 ‘스타팅포인트’는 9월3일 오후 12시20분에 판교 넥슨 사옥 앞에서 집회를 진행한다는 ‘고용안정 보장 촉구 집회 안내서’를 27일 배포했다.

스마일게이트그룹 노조인 ‘SG길드’와 카카오 노조 ‘크루유니언’도 집회에 동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9월3일은 넥슨 노조가 출범한 지 1년이 되는 날이다.

노조는 1년 동안 낸 성과와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넥슨에 고용안정을 요구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정주 NXC 대표이사가 넥슨 지분을 매각하려 시도하고 매각이 무산된 뒤 조직개편을 진행하면서 넥슨 직원들은 구조조정을 걱정하고 있다.

넥슨 자회사 넥슨레드가 새 게임 ‘프로젝트G’의 개발을 중단하면서 인력 80여 명을 둔 전환배치도 진행 중이다.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이사는 7월30일 ‘NYPC 토크콘서트’에 참석한 뒤 기자들을 만나 “사업통합은 다양한 시각에서 오래 전부터 검토해온 것”이라며 “인위적 구조조정을 하려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7.8조' 차기 구축함(KDDX) 입찰 D-1, 'HD현대 정기선 vs 한화오션 김동..
[오늘Who] '삼성 보험 형제' 상승장에 깜짝실적, 생명 홍원학·화재 이문화 연간 최..
[14일 오!정말] 이재명 "새마을 운동은 박정희 대통령이 시작한 큰 성과"
기후부 전기차 보조금 기준 변경에도 논란, 국내 생산·고용 없는 '테슬라 살리기냐' 비판
기획처 장관 박홍근·한은 총재 신현송 첫 회동, 재정·통화정책 공조 부각
한화투자 "삼양식품 목표주가 상향, 올해 매 분기마다 최대 매출 경신할 듯"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에서 중국 '신중한 태도' 평가, "미국과 새로운 관계 구축해야"
'삼성헬스' 월 사용자 7700만명, 삼성전자 '종합 건강관리 플랫폼' 도약 청사진 제시
이재명 공약 '서민금융안정기금' 법안 국회 문턱 넘을까, 대위변제율·회수율 쟁점 부상
이재명 연일 '잔인한 금융' 비판, "고리대·도박 망국징조" "서민·포용금융 신속 확보"
KoreaWho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ㅇㅇ
아니 게임도 ㅈ같이만들고 운영도 ㅈ같이하는새끼들이 고용안정드립치네 김정주가 운영 ㅈ같이하는 너희 안짜른걸 감사히 여겨야지   (2019-09-01 11:0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