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검찰, 조국 딸 의혹 관련 서울대 부산대 고려대 전방위 압수수색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8-27 10:44: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한 의혹을 확인하기 위한 전방위 수사에 들어갔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27일 서울대 환경전문대학원과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고려대, 단국대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검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53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국</a> 딸 의혹 관련 서울대 부산대 고려대 전방위 압수수색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검찰은 조 후보자의 딸 조모씨의 의혹과 관련한 자료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 후보자 딸은 고교 재학 시절 단국대 의대 인턴십에 참여해 의학논문 1저자로 등재됐는데 이 논문이 고려대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자료로 활용된 의혹을 받는다.

또 조 후보자 딸이 서울대 환경대학원과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장학금을 받은 경위를 놓고도 의혹이 제기된다.

검찰은 조 후보자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와 조 후보자 모친이 이사장으로 재직한 웅동학원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국민적 관심이 큰 공적 사안으로서 객관적 자료를 통해 사실관계를 규명할 필요가 크다”며 “자료 확보가 늦어지면 객관적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라고 압수수색 이유를 설명했다.

조 후보자는 “검찰수사를 통해 사실관계가 조속히 해명되기 바란다”는 뜻을 나타냈다. 조 후보자는 이날 인사청문회준비단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고 자택에 머물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국토장관 김윤덕 "주택 공급 후속대책, 1월 안에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
기업공개 세 번째 도전하는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20선 상승 마감,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9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포대갈이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루센트블록 허세영 "STO 인가 불공정", 장외거래소 출범 전부터 잡음
애플 주가 올해 35% 상승 잠재력, AI 전략 펼칠 팀 쿡 CEO 유임이 촉매 
한전 미국 전력망 시장 진출 본격화, 김동철 전력요금 동결에 해외서 실적 개선 노려
'부정채용' 의혹 대법원 판결 앞둔 하나금융 함영주, 금융권 과거사례 보니
[2026 위기탈출 키맨②] 포스코이앤씨 2026년엔 '중대재해 0' 이룰까, 안전 전..
위메이드 첫 슈팅게임 '미드나잇 워커스'로 반전 모색, 박관호 '탈 MMORPG'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