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삼성액티브자산운용, 프랭클린템플턴신탁운용과 합병계약 해제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08-26 16:58: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자산운용의 자회사인 삼성액티브자산운용과 외국계 자산운용회사 프랭클린템플턴신탁운용의 합병이 무산됐다.

26일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2018년 3월 맺었던 프랭클림템플턴투자신탁운용과 맺었던 합병계약을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 프랭클린템플턴신탁운용과 합병계약 해제
▲ 삼성액티브자산운용 기업로고.

삼성액티브자산운용과 프랭클린템플턴투자신탁운용은 합병계약을 맺었지만 프랭클린템플턴투자신탁운용이 ‘뱅크론 펀드’로 대규모 손실을 냄에 따라 지연되고 있었다.

프랭클린템플턴투자신탁운용은 4월 금융위원회로부터 기관주의와 과태료 처분을 받기도 했다. 

뱅크론 펀드를 운용하면서 모집한 자금을 미국 본사가 운용하는 펀드에 위탁한 뒤 위험관리를 소홀히 했다는 이유에서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프랭클린템플턴투자신탁운용의 징계 수위가 결정된 뒤 다시 합병을 검토했지만 시너지를 내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프랭클린템플턴투자신탁운용도 합병계약 해제에 합의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