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 추석 앞두고 거래회사 대금 900억 앞당겨 지급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08-26 14:55: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가 추석을 맞아 거래회사에 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

포스코는 9월5일부터 9월11일까지 7일 동안 설비자재 및 원자재 공급사, 공사 참여사 등 거래회사에 매주 2차례 지급하던 대금을 매일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포스코, 추석 앞두고 거래회사 대금 900억 앞당겨 지급
▲ 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

매달 초 지급하는 협력사의 협력 작업비도 이 기간에는 매일 지급한다.

포스코가 이번 추석을 앞두고 조기에 지급하는 대금은 모두 900억 원가량이다.

포스코는 거래회사들이 자금운용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해마다 설과 추석 등 명절이면 거래회사의 대금을 앞당겨 지급해오고 있다.

지난 6월부터 민간기업 최초로 공사계약에 하도급 상생결제를 도입해 하도급대금을 2차 협력사에 직접 지급하고 있으며 비싼 자재를 공급하는 회사에는 선급금도 지불하고 있다.

2017년부터는 1차 협력사가 2차 협력사의 대금 결제에 필요한 자금을 무이자로 대출해주는 ‘현금결제 지원펀드’를 500억 원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공급사와 협력사 등의 명절 소요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금의 조기지급을 결정했다”며 “포스코는 비즈니스 파트너와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