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서울제약,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로 동남아 본격 진출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08-26 10:37: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제약이 구강붕해필름 제품으로 동남아시아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서울제약은 인도네시아 5위 제약사 소호와 수출계약을 맺은 발기부전 치료제 실데나필 구강붕해필름이 인도네시아에서 허가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제약,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로 동남아 본격 진출
▲ 황우성 서울제약 대표이사 회장.

서울제약은 2017년 6월 소호에 스마트필름 제조기술을 적용한 실데나필, 타다라필 구강붕해필름 제품을 10년 동안 796만 달러(약 97억 원)어치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구강붕해필름이란 우표와 비슷한 모양의 필름으로 물 없이 혀 위에 올려놓으면 바로 녹아 약효성분을 빠르게 전달한다.

인도네시아 의약품시장은 2015년 기준으로 연간 4조8천억 원 규모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시장이다.

서울제약 관계자는 "이번 허가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시장인 인도네시아에 구강붕해필름 제품의 허가 취득을 통한 수출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으며 연말에 첫 선적이 이뤄질 것"이라며 "서울제약은 구강붕해필름시장에서 글로벌 1위 회사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