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선거의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불구속기소돼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8-23 18:11: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불법 사전 선거운동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은 23일 김 회장을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선거의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불구속기소돼
▲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김 회장은 2018년 11월부터 12월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조합 이사장들과 식사를 하면서 지지를 호소하고 시계 등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2월 치러진 중소기업중앙회장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에게 사전 선거운동을 한 것이다. 검찰은 구체적 혐의액수는 밝히지 않았다.

검찰은 6월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아 16일 김 회장을 소환조사했다.

서울북부지검은 13일 김 회장이 대표이사로 있는 제이에스티나의 비서실장 김모씨를 같은 혐의로 기소했다. 

김씨는 2월 김 회장을 인터뷰한 기자에게 20여만 원 상당의 시계와 50만 원을 건넨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