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국토정보공사, 캄보디아에 한국형 공간정보시스템 전파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8-23 16:22: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토정보공사, 캄보디아에 한국형 공간정보시스템 전파
▲ 김택진 한국국토정보공사(LX) 국토정보본부장이 23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캄보디아 공간정보 인프라 구축과 협력체계 시행전략 수립 사업 착수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토정보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캄보디아에 한국형 공간정보 기술을 전파했다.

국토정보공사는 23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캄보디아 공간정보 인프라 구축과 협력체계 시행전략 수립사업 착수보고회’의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김택진 국토정보공사 국토정보본부장을 비롯해 체이 탄(Chhay Than) 캄보디아 기획부 장관과 토운 타브락(Toun Thavrak) 기획부 차관, 하스 번튼(Has Bunton) 국가과학기술의원회 의원장 등 캄보디아 정부 인사와 학계, 산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두 나라 사이의 우호를 증진하고 한국형 공간정보시스템을 캄보디아에 수출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토정보공사는 국내 공간정보 중소기업 루이컨설팅, 지오투정보기술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캄보디아 국가 정보공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종합계획 수립을 진행해 왔다.

또 시범사업지역에서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공간정보 관련 공무원 초청연수도 실시했다.

국토정보공사는 캄보디아 정부와 공간정보 및 토지행정 현대화를 위한 후속사업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음 사업의 재원조달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김택진 본부장은 “국토정보공사는 대한민국의 공간정보 기술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해외시장 개척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