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오거돈 유럽 순방, 부산 르노삼성차 일감확보와 월드엑스포 유치활동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8-23 10:59: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거돈 부산시장이 르노삼성차 부산 공장의 일감 확보, ‘2030월드엑스포’ 유치 등 지역현안을 위해 유럽 순방길에 오른다.

23일 부산시청에 따르면 오거돈 시장은 25~31일 핀란드 헬싱키,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등 유럽 도시들을 방문한다.
 
오거돈 유럽 순방, 부산 르노삼성차 일감확보와 월드엑스포 유치활동
▲ 오거돈 부산시장.

헬싱키에서는 유럽 최대 산학협력단지 ‘오타니에미’와 국제항공회사 ‘핀에어’를 방문한다.

부산과 헬싱키 사이 산학협력 및 스타트업 육성방안을 논의하고 핀에어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부산-유럽 직항노선 취항계획을 확정한다. 

파리는 르노그룹 본사가 있는 곳이다. 르노그룹은 부산경제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르노삼성차의 최대주주다. 

오 시장은 르노그룹의 제조총괄책임자를 만나 르노삼성차 부산 공장에 신규 프로젝트 투자를 요청하기로 했다.

파리에 있는 국제박람회기구(BIE) 관계자와도 만나 2030월드엑스포 부산 유치 지원을 촉구한다. 국제박람회기구는 월드엑스포 개최지를 결정할 권한을 지닌다.

파리의 도시재생 성공사례인 ‘리브고슈’ 지역을 방문하는 일정도 계획됐다.

마지막으로 방문하는 런던에서는 국제금융자본 유치를 위해 노력한다.

오 시장은 런던 금융인을 대상으로 부산 투자유치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 런던 핀테크기업을 방문해 부산과 교류방안을 모색한다.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과 만나 항만 미세먼지 문제에 대비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순방을 통해 유럽의 강점인 금융, 항공, 엑스포, 도시재생, 해운 등 여러 분야의 경험을 확인할 것”이라며 “향후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 확대 등 부산시의 미래 성장기반을 확충하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