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해찬 "내년 총선 승리해 민주당이 촛불혁명 완성해야"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8-23 10:37: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당의 내년 총선 승리를 최대 과제로 꼽았다.

이 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연 당대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당대표로서 가장 큰 과제 가운데 하나는 내년 총선에서 승리하는 일”이라며 “내년 총선은 ‘이명박 박근혜 시대’로 돌아가느냐 촛불혁명을 완성할 수 있느냐를 가르는 선거”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97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해찬</a> "내년 총선 승리해 민주당이 촛불혁명 완성해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그는 “촛불혁명 전에 만들어진 국회가 문재인 정부의 손발을 묶었다”며 “민주당이 내년 총선에 승리해야 과거 회귀세력을 막고 촛불혁명 완성에 동력을 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총선 승리를 위해 시스템공천을 추진하고 유능한 인재를 발굴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 대표는 “시스템공천으로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공천혁명을 이루겠다”며 “인재영입위원회를 조속히 가동해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고 정치적 약자를 대변하는 분들을 우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외투쟁에 나선다는 자유한국당을 향해서는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 대표는 “정치를 30년 했지만 이렇게까지 (한국당처럼) 책임감 없는 정당은 처음”이라며 “민생 입법, 공정경제 입법, 예결산은 내팽개치고 상시적 막말, 습관적 가출도 모자라 그들이 만든 법까지 너무 쉽게 위반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회의원과 정당은 법 위에 있지 않다”며 “최소한 법은 지키고 할 일은 하자”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