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롯데케미칼, 완전자회사 롯데첨단소재 흡수합병 결정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08-22 20:21: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케미칼이 완전 자회사 롯데첨단소재를 흡수합병한다.

롯데케미칼은 22일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 롯데첨단소재를 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롯데케미칼, 완전자회사 롯데첨단소재 흡수합병 결정
▲ 임병연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합병기일은 2020년 1월1일이다.

이번 합병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4에 명시된 ‘다른 회사의 발행주식 총수를 소유하고 있는 회사가 그 다른 회사를 합병하면서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경우’에 해당해 합병가액의 적정성과 관련해서 외부 평가기관의 평가를 받지 않는다.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흡수합병으로 주주변경도 없다.

롯데케미칼은 9월6일부터 9월20일까지 주주들의 합병 반대의사를 접수받는다. 채권자들의 이의 제출기간은 11월29일부터 12월30일까지다.

롯데케미칼은 “이번 합병을 통해 화학산업의 구조를 효율화·고도화하고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 화학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7월30일 롯데케미칼은 삼성SDI가 보유한 롯데첨단소재 지분 전량(100만 주)를 취득해 롯데첨단소재를 완전 자회사로 삼았다.

롯데첨단소재는 2016년 삼성그룹이 삼성SDI의 화학부문을 롯데케미칼에 매각하면서 설립된 회사다.

두 그룹의 합의에 따라 그동안 삼성SDI가 롯데첨단소재 지분 10%를 보유하고 있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