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식약처와 환자단체 간담회 진행, 이의경 "환자 중심 의료 안전관리"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2019-08-22 14:26: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의약품과 의료기기의 안전관리를 환자 중심으로 바꾸기 위한 소통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2일 서울 중구에 있는 음식점 한미리에서 ‘환자단체·식약처 간담회’를 열었다.
 
식약처와 환자단체 간담회 진행, 이의경 "환자 중심 의료 안전관리"
▲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식약처는 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안전관리를 제품 중심에서 환자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환자 안전관리 강화방안과 환자의 정책결정 참여 및 치료기회 확대방안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식약처는 환자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식약처 소관 위원회에 환자의 참여기회를 확대하는 방안과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뒤 심의위원회에 환자단체의 참여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식약처는 환자단체의 의견을 듣고 환자단체에 신약 개발현황 등 환자 치료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통협의체를 구성할 계획도 세워뒀다. 

이 처장은 “식약처가 추진하는 의료제품 안전관리정책에 환자단체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