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SK, 이사회 열고 SK바이오팜의 올해 기업공개 추진안건 가결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08-22 11:59: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바이오팜이 올해 안에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22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SK그룹 지주회사 SK는 7월 이사회를 열어 SK바이오팜의 상장추진 안건을 가결해 기업공개 관련 절차를 밟았다.
 
SK, 이사회 열고 SK바이오팜의 올해 기업공개 추진안건 가결
▲ 조정우 SK바이오팜 대표이사.

SK는 “일정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의 상장을 추진할 때 이사회 의결을 거쳐야 하는 이사회 규정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SK바이오팜은 SK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SK바이오팜은 SK 이사회가 절차를 마침에 따라 조만간 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할 것으로 전망된다.

SK바이오팜은 올해 4월 기업공개 대표 주관사로 NH투자증권을, 공동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을 각각 선정했다.

SK바이오팜은 뇌전증(간질)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판매가 확정되는 동시에 상장을 위한 공모 청약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노바메이트의 판매 승인 여부는 올해 11월21일을 전후에 나온다.

SK바이오팜 관계자는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판매허가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 최적의 시점에 상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이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