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카카오페이, 신규 입사자 위한 선물키트로 레드닷 어워드 본상 받아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9-08-22 11:24: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페이가 신규 입사자를 위한 프로젝트로 해외 디자인 공모전에서 상을 받았다. 

카카오페이는 ‘온보딩 키트 프로젝트’가 '2019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카카오페이, 신규 입사자 위한 선물키트로 레드닷 어워드 본상 받아
▲ 카카오페이 온보딩 키트 구성. <카카오페이>

온보딩 키트 프로젝트는 카카오페이 신규 입사자를 위한 소통의 한 방식으로 입사한 순간부터 회사의 철학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선물키트를 주는 프로젝트다. 

실용성, 트렌드를 고려해 사무실에서 주로 사용하게 되는 물품으로 키트를 구성하고 카카오페이의 비전과 가치를 디자인으로 형상화했다. 

온보딩 키트박스에는 카카오페이의 철학이 메시지로 담겨 있다. 

박스를 열면 나타나는 '새로운 것을 상상하자(Think, new)'라는 문구와 박스 바닥의 '오래된 것을 보낸다(Bye, old)'라는 문구는 새로운 발상과 시도를 통해 금융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박스 표면에는 동료가 신규 입사자의 이름을 적을 수 있는 부분이 디자인돼 환영 인사와 함께 하나뿐인 온보딩 키트라는 의미를 강조했다.

이밖에 카카오페이 기업문화의 5가지 핵심가치를 일러스트로 표현한 스티커 등 사무실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9가지 제품을 하나의 디자인으로 맞춰 담았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새로 단장한 온보딩 키트에는 모든 임직원이 같은 목표와 가치를 바라보며 함께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며 "수많은 언어보다 디자인으로 메시지를 전하려고 했던 노력이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디자인 협회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공모전이다. 

해마다 제품 디자인,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세 분야에서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한다. 

카카오페이가 본상을 수상한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부문은 올해 세계에서 모두 8697개의 제품이 출품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CJ프레시웨이 '식자재 플랫폼' 마켓보로 지분 27.5% 인수, 최대주주 등극
[데스크리포트 2월] 이재명의 '부동산 정치' 세 장면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와 물가 관리가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