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JW메디칼, 유방암 조기진단기기 포함 최신 의료기기 8개 선보여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08-21 17:36: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JW메디칼이 의료기기 박람회에서 유방암 진단기 등 최신 의료기기를 대거 선보인다.

JW홀딩스의 의료기기전문 자회사인 JW메디칼은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병원의료기기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19)에서 ‘3D 유방촬영기’ 등 8개의 최첨단 영상진단 의료기기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JW메디칼, 유방암 조기진단기기 포함 최신 의료기기 8개 선보여
▲ JW메디칼 직원이 자체기술로 개발한 국산 디지털 엑스레이 '비딕스 비(VIDIX B)'를 소개하고 있다.


국제병원의료기기산업박람회는 국내 200여 개 기업들이 참여하고 약 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의료·건강관리전문 대형 전시회다.

JW메디칼이 선보이는 3D 유방촬영기 ‘쓰리디멘전스’는 서양인에 비해 조직이 치밀한 한국 여성 환자를 위한 최적의 유방암 조기진단장비다.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이 가능해 2D 제품보다 유방암 발견율이 40% 높다. 또 곡선형태의 패들을 적용해 유방을 압박했을 때 환자들이 불편해하는 통증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비딕스 비’는 디지털 엑스레이로 JW메디칼의 자회사 JW바이오사이언스가 자체기술로 개발했다. 자동노출감지 기술을 적용해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하고 환자의 이동 없이 다양한 부위를 편리하게 촬영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JW메디칼은 CT(컴퓨터단층촬영), MRI(자기공명영상장치), 초음파 진단기기 등 다양한 영상진단장비도 소개한다.

노용갑 JW메디칼 대표이사는 “국내외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첨단 영상진단장비를 비롯해 다양한 국산 의료기기를 선보일 것”이라며 “정부의 의료기기 분야 규제혁신에 발맞춰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